이솝 우화 중 '여우와 신포도' 이야기를 아시나요?
높은 곳에 매달린 포도를 먹지 못한 여우가 "저 포도는 분명 시어서 맛이 없을 거야"라며 스스로를 기만하고 단념하는 이야기입니다.
부끄럽지만, 해커스를 만나기 전 제 모습이 딱 그 여우와 같았습니다.
중학교 과정을 검정고시로 겨우 마친 후, 공부와는 거리를 둔 채 엉망진창인 시간을 보냈습니다.
서른이 넘어가자 고등학교 과정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앞섰고, "졸업장 없어도 사는데 지장 없는데 굳이?"라는 자기위안으로 제 부족함을 정당화하며 살아왔습니다.
1. 막연한 두려움을 확신으로 바꿔준 강의
모종의 계기로 졸업장을 따기로 마음먹었을 때, 저는 노베이스 상태였기에 최소 1년에서 2년 정도의 장기전을 예상했습니다.
하지만 해커스 교수진분들의 강의를 접하며 놀라운 경험을 했습니다. 외계어처럼 들리던 개념들이 슬슬 이해되기 시작한 것입니다.
학습 4주 차: 처음으로 풀어본 기출문제 평균 70점 달성. 여기서 "어쩌면 나도 할 수 있겠다"는 희망을 보았습니다.
학습 5주 차: 일상(여가, 게임 등)을 병행하면서도 평균 80점을 넘겼고, 이때 점차 고득점에 대한 욕심이 생겼습니다.
학습 6주 차: 일상을 병행하면서도 평균 점수가 가파르게 상승했습니다. 특히 기초적인 곱셈조차 헷갈리던 '수포자'였던 제가 수학 100점을 기록하며 평균 90점으로 들어서게 됩니다.
학습 7주 차: 5개년 기출문제에서 꾸준히 만점이 나오는 것을 보며 저 스스로도 믿기지 않는 성장을 체감했습니다.
2. 긴장 속에서 거둔 값진 결실
오랜만에 치르는 국가고시라는 압박감 때문인지, 시험 4일 전부터는 극심한 불면증에 시달렸습니다.
시험 당일에도 불과 2시간밖에 자지 못할 정도로 컨디션 난조가 심해 목표했던 90점대 후반의 점수는 아니었지만, 최종 평균 91점이라는 성적표를 받았습니다.
3. 기적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2년을 바라보던 노베이스의 '여우'가 단 2달 만에 평균 91점이라는 고득점을 얻은 것, 저는 이것이 해커스의 커리큘럼이 만들어낸 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망설이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 더 이상 '신포도'라며 뒤돌아서지 마시고, 해커스를 믿고 시작해 보시길 강력히 추천합니다.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꿔준 해커스 교수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무엇보다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만의 목표를 향해 치열하게 달려온 수험생 여러분 모두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우리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음을 증명한 오늘이 모두에게 빛나는 내일로 이어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