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자퇴 후에 대학교 진학을 위해 검정고시를 준비했습니다. 남들보다 조금 더 빠르게 대학 입시에 들어가기 위해 빠르게 검정고시를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해커스 워낙 유명해서 그냥 믿고 결제했는데 교재 디자인이나 구성도 깔끔하고 내용도 알차서 좋았습니다. 핵심 내용 위주로 딱 들어가 있는 거 같아요 저는 단기 합격이 목표였는데 저랑 잘 맞았던 거 같습니다. 그리고 공부하는데 헷갈릴 수 있는 부분이 교재에 잘 나와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런 정리 부분에 있어 도움이 많이 됐어요. 교재 가격도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인강 선생님들도 전체적으로 만족했습니다. 저는 단기간 합격이 목표라 하루에 인강을 오래 들었는데 중간 중간 지루한 부분도 당연히 있었지만, 다른 인강에 비해서 지루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집중 잘 될 수 있도록 선생님들이 잘 가르쳐 주셨어요.
처음에는 인강을 쭉 듣고 교재를 보면서 공부를 했습니다. 그리고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그 부분 인강이나 교재를 찾아서 공부하는 식으로 했어요. 그리고 오답노트 정리를 꼼꼼히 하면서 시간 단축을 하려고 많이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인강 듣다가 중간에 모르는 부분이나 혼자서 교재 보고 공부하나 보니 헷갈리는 부분이 있었는데 여기 선생님께 직접 물어볼 수 있는 시스템이 있어서 저는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공부했습니다.
저 또한 노베이스에 가깝기 때문에 처음 인강 들을 때 꼼꼼하게 들으려고 노력했고 꾸준히 하려고 했습니다. 양이 적진 않다 보니 꾸준히 하는 게 젤 중요한 것 같아요.
내년 수능을 목표로 수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검정고시에서 배웠던 내용보다 어렵기 때문에 대학 진학을 위해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내가 노베이스라고 겁먹지도 말고, 잘할 수 있다고 해서 자만하지도 않고 꾸준히 열심히 하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다들 화이팅!
25년도 1회차 때 수학 55점 맞아서 이번에 다시 시험봤는데 100점 맞았습니다! 후기 자세하게 풀어볼게요
1. 시험장 분위기:
제가 시험 본 곳의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어요.
그냥 조용하고 쉬는시간에는 본인 공부하거나 수다 떠는 평범한 분위기였습니다.
2. 문제 난이도:
이번 26년도 시험도 2025년 1회차 때처럼 나올까봐 정말 많이 걱정하고 스트레스를 굉장히 많이 받았었는데 15분만에 다 풀정도로 (제기준) 굉장히 쉬웠어요!
그래도 틀릴법한 문제들은 12, 19번 문제들이었던 것 같아요.
26년도 1회차는 기본 개념 공부 + 기출문제 많이 풀어봤다면 쉽게 풀 수 있는 쉬운 난이도였다고 생각해요.
3. 시험 준비 과정:
저는 너무 바빠서 시험 4일 전부터 벼락치기로 준비하기 시작했는데요...,
일단 저는 먼저 제 실력을 확인하기 위해서 21년도부터 25년도까지의 모든 기출을 다 풀었습니다.
저는 (이미 25년도에 공부를 했었기때문에) 대부분 80-100점이었어요. 그래서 틀린 문제들의 틀린 이유들과 문제 푸는 방식들을 강의 들으면서 정리했습니다.
시험 전날에는 모든 기출문제들을 두번씩 더 풀었고 어려운 부분들은 요약노트에 다 적어서 달달 외웠어요.
아직 출제는 안됐었지만 나올 수도 있을 것 같은 개념들도 다 정리해서 외웠고,
해커스 수학 강의랑 검정고시 유튜브 영상들도 새벽3시까지 들으며 공부했습니다